이 글은 삼프로TV 독서모임 후기 글을 다시 엮은 글입니다.
2023년에 삼프로TV에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독서모임을 모집한 적이 있었습니다.
꽤 많은 모임이 만들어졌고, 시즌1, 시즌2까지 활발하게 활동했었던 거 같네요.
저희 모임은 시즌1에서 활동하던 2개의 모임이 합쳐져서 지금까지 운영 중입니다.
저희 모임에 대한 발자취를 남길 겸 해서
삼프로TV 멤버십 라운지(게시판)에 그 당시에 올렸던 글을 다시 엮어서 이쪽에 올립니다
📚 책소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1353601
투자를 위한 투자 | 김태홍 - 교보문고
투자를 위한 투자 | 전쟁터와 같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30년 경력 현직 펀드매니저가 알려주는 주식투자 매뉴얼이 책 『투자를 위한 투자』는 주식시장의 열기에 편승하려고 급하게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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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위한 투자 (당신은 지금 주식을 위해 무엇을 투자하고 있나요?)
- 김태홍(지은이), 위너스북, 2022-05-20, ISBN : 9791189352530
이번 주부터 새로운 책으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투자를 위한 투자'는 3ProTV 마스터클럽에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김태홍 마스터님의 책이기도 합니다.
12월에 있었던 '2024 투자아이디어' 강연에서 초보 펀드매니저에게 추천할 만한 책으로 추천해주신 이 책과 그외 다른 추천 책들 중에서 투표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 1주차 모임 (2024.01.19)
읽은 범위
- 1장 | 투자 마인드 셋업
- 2장 | 실전 노하우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
- 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서로의 근황을 묻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특히, 자공사님이 김태홍 마스터님과 만나서 저자 사인을 받았던 후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 그 외 분들도 바빴던 일, 안좋았던 일, 24년 투자계획을 세웠던 일등 근황을 공유해주셨습니다.
- 책은 1장과 2장을 읽고 느꼈던 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요즘 우리 모임이 구어체로 쉽게 쓰여진 책들 위주로 읽어서 그런가, 처음엔 (내용보다 문맥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너무 많은 내용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하는 의견도 있으셨습니다.
- '1장 투자 마인드 셋'에서는 투자에 임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두어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식은 회사를 사는 것이고, 그 회사의 CEO와 동업을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 같은 종목을 추천해도, 투자에 임하는 자세나 종목을 공부하는 자세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사례, 주식을 살때는 왜 그 주식을 사야하는 지에 대한 이유를 남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는 말씀, 그리고 목표 수익률과 목표 투자기간을 설정해야하는 이유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 '2장 실전 노하우'에서는 1장보다는 조금 더 실전투자에 필요한 팁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장사업을 발굴하는 방법, 매크로 지표,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매도 원칙 등이었고, 마스터 클럽에 올려주신 영상과 연관이 되어 좋았습니다.
- 다른 분도 투자에 임하기 전에 이 책을 읽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다고 하셨습니다. 투자자의 습관에서 내가 그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는 걸 자랑할 정도가 되어야한다는 구절에 공감하셨다고 했구요. 내가 산 주식의 가격이 하락할때 버티기 위해서는 그 종목을 공부하는 게 제일 좋다는 걸 다시금 느끼셨다고 했습니다. (반면에 불안하다면 그 주식에 대한 공부가 덜 된거니 팔아야되는 게 아닌가 싶으셨답니다)
- 언행일치라는 과 관련되어서, 주식을 사기 전과 사고 난 후의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데 사전에 미리 공부하고 수익률에 대한 목표와 기간을 정하고 투자를 시작하면 변동성에도 잘 대응할 수 있을 거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구요.
- 투자 마인드를 다시 한번 되집어 보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 여태까지 투자 관련 공부한 것들에 대한 것들이 머리속에 맴돌았는데 핵심 위주로 딱 집어주는 거 같아서 좋으셨다고 합니다
- 그 간 읽었던 책들은 이상적인 것들 (공부해야한다, 가치투자해야한다)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면, 이 책은 보다 실질적인 이야기가 나와서,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투자 공부를 꾸준히 해오면서 기존에는 그냥 지나가던 일도 요즘에는 새로운게 있으면 다시 한번 찾아보고 검색해보는 습관이 들었다면서 이렇게 시야가 넓어지는 게 아닌가 싶어 약간 스스로 기특한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 또 다른 분도, 버핏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그 동안 해왔던 투자방법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서, 이제는 AI등 다른 주도주를 찾아야 할거 같아서 그쪽으로 고민이라고 하셨습니다.
- 미국의 정책이나 지표의 변화 등으로 생각할 거리가 많고 시장 전체의 PBR 등 미국이나 우리나라라 투자할 때 고려할 거리는 너무 많고, 영상이나 이런 것에서 알려주는 정보도 많은데 그 것들을 듣고 어떻게 실행해야할까에 고민이 많다고 하셨구요
- 마스터 클럽의 영상에서 나오는 것들에 대한 설명이 이 책에 있어서 좋았다고도 하셨구요. 아마도 펀드를 운영하실 때도 이 책에서 나오는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의 원칙인 거 같다고도 하셨습니다.
- 마스터 클럽의 영상 뿐 아니라, 그 외 다른 영상이나 뉴스에서 나오는 이야기도 더 잘 이해될 거 같다고도 하셨습니다.
- 반면에 투자의 깊이가 있으신 모임원분은 너무 정석적인 내용이 아닌가 싶으셨다고 하셨습니다. 투자를 하는 사람으로서는 당연히(?) 체크해야할 일들이 적혀있는 것이고, 기존에 배웠던 투자 방법들도 내용이 많이 비슷하다고 하셨구요. 하지만 다시 한번 내가 잘하고 있나 하는 점에서는 정리가 되어서 그 점은 좋았다는 의견이셨습니다.
- 지표를 체크하는 면에서, 내가 투자하는 종목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부분은 의문이지만, 세계의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구나는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챙겨보신다면서 직접적으로 수익과 연결되는 건 역시 기업에 대한 공부라고 말해주셨습니다.
-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도 있었는데, PBR /PER 배드를 설명한 부분, 실제 이익 하락과 애널리스트 이익조정상향에 따른 매수 매도 시점, 우리나라의 풋콜레이쇼는 어디서 보는 지 등이었습니다.
- 그 외에 요즘 관심있는 주식이나 투자 방법, 읽고 있는 책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 다른 이야기도 많았던 거 같은데... ㅠㅠ
📘 2주차 모임 (2024.01.26)
읽은 범위
- 3장 | 만능키 : 금리로 보는 사이클
- 4장 | 유망산업의 조건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
- 책 이야기 시작전에, 인터로조 탐방 다녀오신 회원분이 있어서 그 후기를 들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콘텍트 렌즈로 상장된 회사는 인터로조뿐
- 글로벌 회사(아큐브, 바슈롬 등)가 점유율이 높은 시장
- 서양인들은 다양한 눈동자 색이 있지만 동양인들은 눈동자 색이 비슷해서, 컬러렌즈로 특화
- 하지만, 신저가.. 굳이 일반 투자자에게 IR하지 않음
- 주식의 유통물량 비중도 적은 편
- 향후 온라인 주문이 허용될 경우, 좋은 영향이 있을 거 같음 (항상 문제는 글로벌 회사)
- 관련 영상이 올라왔으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https://apps.3protv.com/club/media/view/25423)
- 이후 책의 3장과 4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3장은 금리와 연준, 여러가지 체크해볼만한 지표들,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주식시장의4계절 흐름에 대하여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4장은 향후 유망한 미래 산업인 메타버스, 전기자동차, 클라우드,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설명입니다.
- 3장에서 각 지표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그 지표를 통해서 시장을 어떻게 봐야하는 지가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 지표에 대해서는 뉴스나 영상등을 통해서 많이 들었지만, 각 지표가 시장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이렇게 한꺼번에 설명되니 조금 더 이해가 높아진 거 같았습니다.
- 특히, 민주주의 파트에서 서민의 표심을 잃지 않기위한 선심(?)성 정책이 결국은 자산가들의 자산을 늘리는 결과를 낳는다고 하면서 '포퓰리즘을 에 대한 비판정신을 가지면서, 자산을 취득하여 자산가에 합류하기도 해야한다'라는 글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 다른 분도 정책적으로 유동성이 많아질 때 혹은 위기때마다 우리는 자산을 사서 자본자에게 밀리지 말고 우리의 자산을 지켜야하되겠다는 점에 공감하셨다고 했구요
- 그리고 이 책이 쓰여진 22.05월에 각 지표들로 주식시장을 파악하신 내용을보고, 저도 각 현재의 지표들을 보고 현재의 주식시장을 파악해보려 했는데,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더군요)
- 다른 분도 레이달리오 혹은 주식시장의 4계절 중 언제인지 알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 돌이켜보면 어느계절이었구나를 알수 있는거 같은데, 막상 현재는 잘 모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 다른 면으로는 여태까지는 적은 투자금인데 굳이 자산배분이 필요할까 싶었지만, 이제부터는 레이달리오의 자산배분을 참조해서 적은 투자 비용이라도 실천해야겠다고 느끼셨다고 합니다.
- 지표에 대해 설명을 읽어도 잘 모르겠다는 분도 계셨지만, 이미 지표를 익숙하게 살펴보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특히 빅스 위험지수나 공포지수 같은 걸 많이 보신다고 했구요.
- 미래유망산업 4종 세트에 대해서는 요즘 이슈화 된 분야도 있고 그래서 공부를 더 해야되겠다라고 생각하셨답니다. 유망 산업에 속하는 기업들을 보니까, 구글 같은 경우는 여러 분야에 걸쳐저 있어서 왜 사람들이 구글을 좋게 보는지 이유를 알겠다고 하셨구요. 이런 기업들을 대체할 기업이 없지 않나,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기업들이구나 싶었답니다.
- 클라우드 사업을 읽고 데이터 센터에 투자하는 부동산 리츠 관련 주식, 산업용 부동산 관련 주식을 찾아봐아겠다고 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클라우드 사업이 커질수록 제공업체는 데이터 센터를 크게 가지고 갈수 밖에 없어서 관련 주식에 대한 아이디어가 생각나셨답니다.
- 또 클라우드 사업이 커져갈 수록 보안관련 사업에 대한 의문이 든다고 하셔서, 이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하시는 회원분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데이터 유출을 우려한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거부감(?), 보안 솔루션 제공 업체들에 대한 정보 (파토알토, 시스코, 포티넷, 팔란티어 등), 데이터 산업에 대한 전망(스노우 플레이크 등), 국내 보안 업종에 대한 우려, 그리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네이버에 대한 의견 등이었습니다. (아마도...)
- 우주 항공 사업 관련 주식도 관심이 있고 언젠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않을까 싶지만, 현재로는 살 수 있는 주식이 몇개 없고 현재는 손실구간이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 항공우주는 방산주와도 연관이 있는데, 방산을 무기 혹은 전쟁 관련주로만 편협하게 생각하지 말고 사고를 확장해서 우주선에 쓰이는 기술이라고 생각해야한다고 했습니다.
- 메타버스쪽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자율차가 많이 운행되면, 그 시간에 사람들이 게임이나 엔터를 하고 싶어 할거여서 메타버스가 발전할 거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 그리고 연준의 시각에 대한 부분, 그러니까 인플레이션이냐 실업률이냐에 대한 글을 보고 과연 연준은 둘 다 잡으려고 하는데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어제 연준 발표가 있었네요)
- 원래 경제가 안좋으면 금리를 내리고 경제가 좋으면 금리가 올라가야하는데, 이번엔 코로나때문에 유동성이 너무 많아져서 인플레이션이 생긴 것 때문에 금리를 내린거여서 경제사황이랑 상관없이 진행된 거라는 설명도 주셨습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이 금리를 내리는 걸 기다리는 이유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새로나온 갤럭시 S24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AI와 챗GPR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구요
- 금융소득 2천만원을 넘는 경우 세금 처리에 대한 질문이 나와서, 크게 축하했습니다.
- 단타관련 책을 몇분이 읽으셔서, 그 책에서 거래금액으로 투자아이디어를 찾는 건 아주 좋은 거 같다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3주차 모임 (2024.02.02)
읽은 범위
- 5장 | 필승 기업 발굴법
- 6장 | 기업분석 노하우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
- 요즘 감기가 유행입니다. ㅠㅠ
- 이번 주에는 5장과 6장을 읽고 이야기는 나누었습니다.
- 5장 필승 기업 발굴법에서는 기업의 이익을 점검하는 법, 증설 뉴스와 판매가격 상승이 중요한 이유, 명품 브랜드의 예를 들면서 오히려 소비자들이 을이 되는 경우, 그리고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 6장 기업 분석 노하우에서는 기업이익을 분석할 때 실제 숫자보다는 컨센서스와 증가율이 중요하다는 것, 가동율로 영업 이익을 추정하는 법, 그리고 이익 증가율을 통해 바닥과 피크를 판단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 임원 한분은 특히나 이 책에서 소개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좋아한다고 하시면서, 무작정 주가가 싼 종목보다는 실적에 기반하여 투자를 해야한다고 하셨구요.
- 요즘 갑자기 뜨고 있는 저PBR주 관련해서, 일본에서 이런 저평가 가치주를 위한 정책을 펼쳤고, 우리나라도 이런 정책을 피려고 하는게 인상 깊었다고 하셨습니다.
-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이익의 피크에서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마도 우리나라 산업이 제조업(반도체)의 사이클을 타는 기업이 많다보니 이익이 높으면, 이제 하락 사이클이 시작될 거라는 전망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 그리고 사업보고서에서 가동률 항목이 있다는 건 알았는데, 이 항목을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이번 책을 읽으면서 잘 알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 다른 분은 기업의 실적을 볼때 영업이익의 숫자를 보았는데, 이 책을 통해 이익 추정치의 변화를 봐야 한다는 걸 알았다고 하셨구요. 이익 증가율의 크기가 줄었을때가 매도 시점이라고 하니, 이런 부분을 반영한 매매 원칙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 지난번 강연이나 영상에서 언급된 내용과 연관이 되어서 좋았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요즘 해운관련해서 이슈가 많은데, 관심이 간다는 말씀이 있었구요. 배당주도 관심이 많은데, 월세처럼 배당을 받는 형태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며 어떨가하는 고민이 생기셨다고 합니다.
- 그리고 갑이 되는 회사에서 명품 브랜드를 소개했는데, 이런 종목(루이비통, 에르메스 등)에 꾸준한 관심이 있으셨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런 주식과 관련해서, 유럽 주식은 어떻게 사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오갔습니다.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주로 미국, 중국 주식에 대한 매매는 자유로운데, 유럽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고 하시네요.
- 이 이야기가 나오면서 올해 CES 기조연설 기업인 로레알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 다른 분은 책에 나온 내용이 간단하고 쉬워보이지만, 막상 제대로 공부하고 실천하려면 어려워지는 부분이라고 하셨습니다. 앞부분에 나오는 매크로 지표는 지금의 경제상황이 어떤지에 대한 거라면, 오늘 이야기하는 부분은 기업의 주가와 이익에 대한 부분이라고 하셨구요. 여기서 잘 봐야하는 건 이익이 아니라 이익의 성장이 꺽이는 부분이란 점을 주의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 애널리스트들도 모든 기업을 커버하지는 못해서, 이 책에서 나오는 식으로 이익추정치를 예상하기는 어려울거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요즘 이익 추정치가 상승하는 기업으로 메가스터디를 공부하고 있다고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점점 서비스를 제공하는 범위가 넓어지는 기업이여서 관심이 가신다고 하네요. 이런 것 처럼 주변에서 관심이 가는 종목을 조금 더 깊이 파고 들면 좋은 투자로 이어질거 같다고 하셨구요. 애널리스트 리포트가 나오면 공부하기 더 쉬워지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 그 외에 다음 주는 설 연휴여서 하루 쉬어가기로 했구요.
- 이 책도 다 읽어가니, 다음 책을 어떤 걸로 할까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 4주차 모임 (2024.02.16)
읽은 범위
- 7장 | 밸류에이션 뽀개기
- 8장 | 스타일의 중요성
- 9장 | 매력적인 대안 자산들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
- 명절 연휴에는 독서모임을 쉬었습니다.
- 이번 주에는 7장 ~ 9장을 읽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 7장에서는 밸류에이션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 위험 수익률에 대한 개념과 그 위에 각종 리스크 프리미엄을 얻는 요구수익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는데,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 리고 기업의 절대가치는 없다는 것, 그리고 밸류에이션은 매도의 기준 아니라 매수의 기준이라는 내용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 투자에 필요한 많은 개념을 압축해서 설명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읽으면 좋은 내용이라면서, 진작에 읽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도 남기셨습니다.
- 그만큼 공부할 게 점점 많아져서, 앞으로 투자(혹은 투자 공부)를 어떻게 할지 걱정이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 8장에서는 성장주와 가치주 (그리고 성장가치주)에 대하여, 그리고 투자심리 지표들 중에 반대로 이용할 만한 공포지표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 구글 트렌트, 네이버 트랜드는 보통은 잘 보지 않은 지표인데 설명이 되어서 좋았다는 의견과 휴먼 인디케이터에 대한 공감 의견도 있었습니다.
- 그러면서 말미에 자랑되어 있는 그로쓰힐 자산운영의 성과를 보고, 여기에 투자를 맡겨야겠다는 진담같은 농담이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9장에는 주식외에 매력적인 자산들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부동산, 금, 가상자산, ETF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중 인버스ETF를 이용한 헷지 방법을 설명해주셔서 아주 유용했습니다.
- 이 책에서 쉽고 간단한 듯이 설명되는 것들이 조금 자세하게 들여다 볼려면 깊게 공부해야할 것들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예를 들면 인버스ETF를 설명하면서 간단하게 쓰신 헷지-롱숏 전략 같은거...)
- 가상자산 부분을 추천하신 글을 보고, 보통 전통(?) 투자자들이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가상자산에 대한 지은이의 뷰를 보면, 오랜기간 동안 투자를 “잘”해오신 이유가 이렇게 변화를 잘 따라가고, 유연성 있는 사고를 가진 덕분일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 요즘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언급이 많이 나오고, 관련 책도 많이 나오는데 이 책에서도 언급이 되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시간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 비트코인 비중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 시황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코로나로 풀린 유동성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것 같다는 이야게였습니다.
- 책에 나온 여러 가지 투자대상에 대한 투자 경험을 말씀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 그 외에 3프로 혹은 다른 프로그램과 거기에 나오시는 다양한 프로님들에 대한 이야기(이건규님, 홍진채님, 김민수님, 클로징벨, 북언더스탠딩 등)가 있었고...
- 지금 읽고 있는 책, 혹은 추천할만한 책들과 그 중 다음에 읽을 책을 선정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우리 모임은 다음 주에 한번 쉬고, 3월에 새책을 시작할 거 같습니다. (다른 일정이 생기면 바뀔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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